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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다.
그때 갑자기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살아났다. 그들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후 무덤에서 나와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다.
예수님을 지키던 장교와 사병들은 지진과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 이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 따라온 많은 여자들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배대의 아내가 있었다.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이 찿아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그가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자 빌라도는 내어주라고 명령하였다. (마태복음 27장 50절 -58절)
밤에 예수님을 잧아온 일이 있던 니고데모도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33킬로그램 정도 가지고 왔다. 그 두 사람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향료를 바르고 모시 천으로 쌌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는 아직 사람을 매장한 일이 없는 새 무덤 하나가 있었다. 그 날은 유대인의 유월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무덤도 가까이 있었으므로 그들은 예수님의 시체를 거기에 모셨다. (요한복음 19절 39절 -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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