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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 사울의 개종(1)
운영자 2007-11-16 추천 0 댓글 0 조회 550
미켈란젤로-사울의 개종

 

사울은 교회를 파괴하면서 미친 듯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남녀를 가리지 않고 믿는 사람들을 끌어내어 모두 가두어 버렸다. (사도행전 8장 3절)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위협하고 죽일 기세로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의 여러 회당에 보낼 공문을 요구하였다. 그것은 믿는 사람이면 남녀 가리지 않고 보는 대로 잡아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 였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커스 가까이 갔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그에게 비쳐왔다 그 순간 그는 땅에 쓰러졌는데 그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괴롭히느냐?" 라는 음성이 들려왔다. 사울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이다.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다. 사울과 함께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들리고 아무도 보이지 않아 말을 못한 체 멍하니 서 있기만 했다. 사울이 일어나 눈을 떳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같이 가던 사람들의 손에 이끌려 다마스커스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보지 못한 채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이때 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다.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그에게 나타나 "아나니아야" 하고 부르셨다. 그가 "예, 주님" 하고 대답하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서 '곧은 거리'에 있는 유다의 집에 가서 다소 사람 사울을 찾아라. 지금 그가 기도하고 있다. 그는 환상 가운데서 아나니아라는 사람이 들어와 자기에게 손을 얹어 다시 보게 해 주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아니니아가 대답하였다. "주님, 그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성도들을 몹시 괴롭혔다는 말을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갈 권리를 대제사장들에게서 받아 가지고 이리로 왔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그는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널리 전하도록 내가 선택한 사람이다. 그가 나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인가를 내가 그에게 보이겠다.

 

그래서 아니니아는 그 집을 찾아가서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하였다. "사울 형제,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님이 나를 보내 당신의 눈을 뜨게 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고 그는 다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힘을  얻었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커스에 있는 신자들과 함께 지냈다. 그리고서 여러 회당으로 가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사도행전 9장 1절 -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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