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3째 주일

1839년에 발명된 이후로 많은 변형 이 있었지만 가장 일반적인 버전은 화환 안에 4개의 초가 있습니다. 초림절 초(“예언자의 초”)는 희망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 촛불("베들레헴 촛불")은 평화를 의미합니다.

네 번째 양초("천사의 양초")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양치기의 양초"라고도 알려진 세 번째 양초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이 촛불 각각은 크리스마스 날까지 이어지는 다른 일요일에 켜집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또한 재림 화환 한가운데에 예수 자신을 나타내는 흰색 촛불을 Christmas Eve나 Christmas 날에 밝힙니다.

재림 초의 색(Third Advent Candle)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대부분의 출현 화환(wreaths)에서 첫 번째, 두 번째, 네 번째 초는 자주색이지만 세 번째 초는 분홍색이나 장미 색입니다. 여러 작가들이 왜 세 번째 초가 분홍 색 인지에 대해 서로 다른 설명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색상이 서로 다른 양초의 주제와 연결 된다는 데 동의 합니다 . 보라색 또는 보라색은 특히 대림 축하 행사에 영향을 준 가톨릭 사순절 행사에서 관상 및 금식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촛불 1, 2, 4는 보라색이며 희망, 평화, 사랑을 사색하는 기회입니다.

보라색과 달리 분홍색 또는 장미는 기쁨과 축하를 나타냅니다. 수잔 클레멘트(Susan Clement)는 고대 교회의 한 교황이 사순절 세 번째 일요일에 시민에게 사순절의 단식과 참회 가운데 기쁨의 순간을 상징하는 분홍 장미를 주었다고 기록 합니다. 따라서 가톨릭 사제들은 사순절에 대림절을 기념할 때 장미 빛 옷을 입고 12월 셋째 주일을 기쁨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정했습니다. 분홍색 또는 장미 빛 강림절 촛불은 그 세 번째 일요일에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