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십자가의 복음.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복음적 삶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세군 창립자 윌리엄 부스가 언급한데로 십자가는 내려놓고 사랑과 평화를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편한 사항으로 여겨져 현대인들은 거부하고 있다.

이 시대를 지배하는 사상과 가치는 기독교의 정신과 가치와 충돌한다. 

혼돈의 시대에 복음의 본질을 계시하고, 

열방에 전한 바울의 복음과 그의 십자가 신학이 필요합니다. 

바울이 이 복음을 위해 온갖 핍박을 감수했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이 시대에 

복음의 순수함을 가리는 수많은 시험과 어려움을 기꺼이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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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바울이 이해한 복음의 본질을 이해하고, 

오늘날 교회가 추구하고 집중해야 할 십자가의 구원에 대해 깊이 연구하고, 

권능의 말씀을 확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