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열왕기하6:6 개역개정
-
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제공: 대한성서공회
배교자 회복
'그것이 어디에 떨어졌느냐?' 하고 엘리사가 묻자 그 생도는 도끼가 떨어진 곳을 가리켜 주었다.
그래서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꺾어 물에 던졌더니 도끼가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겠는가!
열왕기하 6:6, (누가 복음 15:11-32).
1. 어디서 떨어졌는지 기억하십시오.
즉시 질문을 시작하고 현재 상태와 하나님과 동행한 상태를 의도적으로 대조하십시오.
2. 당신의 참된 입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십시오.
더 이상 하나님과 당신의 영혼 사이의 정확한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지체하지 마십시오.
3. 즉시 회개하고 처음 일을 다시 하라.
4. 외부 행위를 개선하여 되돌리려 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마음으로 시작하고, 즉시 당신 자신을 하나님과 바르게 하십시오.
5. 더 큰 죄인처럼 행동하지 말고 회개하지 않는 행위나 기도를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 추천하려고 시도하십시오.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아오기 전에 "개혁하고 자신을 더 낫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리스도께 나아가는 것만이 당신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십시오. 아무리 마음이 괴로울지라도 회개하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나아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확실히 아십시오. 당신이 그분의 주권적인 자비에 자신을 맡기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까지 그분은 당신의 손에서 아무것도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6. 자신이 정당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양심이 당신을 정죄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정죄해야 한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현재 상태에서 당신을 의롭다 하셨다면 당신의 양심이 그를 의롭다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처럼 정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은 죄인처럼 즉시 그리스도께 나아오십시오. 모든 부끄러움과 비난을 자신에게 돌리고, 당신이 하나님에게서 떠나 방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댓글1개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 와 돌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