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서로 돌아보아는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구성원 가운데 쓴 뿌리가 생기지 않토록 서로에게 충고하고, 권고하고, 책망하고, 조언하고, 위로하고, 상호 의무를 이행하는 데 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는 이해력과 판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1:23, 히브리서 3:13, 12:15, 로마서 14:19 15:7,14 골로새서 3:16 데살로니가전서 5 :11,15)

아가페(ἀγάπη) 사랑으로 형제애를 자극하고, 식어가는 사랑을 자극하여 다시 불붙게 하고, 가장 격렬한 불꽃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새 계명이요, 완전함의 끈이며, 거듭남의 증거이며, 성도들의 교제를 편안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이며, 이것이 없이는 신앙 고백이 헛된 것입니다.

선행은 그리스도인 상호간의 격려와 돌봄은 공동체의 일원들로 하여금 용기를 잃지 않고 소망을 굳게 지켜 확신 가운데 거하게 하는 일은 증오하지 않고 친교와 확신을 북돋우는 아름다운 자극제가 됩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함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요, 구원을 얻기 위해서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을 빛나게 하며, 반대자들의 입을 막고, 믿음을 세상에 증거하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동료 인간들과 동료 그리스도인들의 이익과 유익을 위해서 실천 합시다.

(사도행전 15:39, 고린도 전서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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