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신뢰하는 구세군 국제 지도자들

2009년 7월 8일 구세군 국제 뉴스 오후 12시 26분

John McAlister

Shaw Cliftion대장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2009년 구세군 국제 지도자회의에 참석할 대표자들를 영국 Heathrow로 소집했습니다.

참모총장 Robin Dunster 부장은 구세군 세계 지도자들을 환영하는 만찬회의에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곳에 임석하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 분을 제외한 각 군국와 준 군국에서 모여 지도자 여러분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구세군임을 반영하고 계십니다.

세계 여성사업 총제인 Helen Clifton부장은 환영사에서 회의장소인 "르네상스 호텔(Renaissance Hotel)"의 이름의 상징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브라질 군국에서 온 Janet Refstie 부장은 국제 지도자들을 대표하여 "해 아래 새것이 없다"고 하신 하나님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사를 했습니다.

한편 대표 기도를 인도한 캐나다와 버뮤다 군국 사령관인 Marilyn Francis 부장은 회의기간 동안 Renaissance Hotel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두가지의 꿈이 이뤄지는 장소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했습니다.

미국 동군국에서 온 Lawrence와 Nancy Moretz 부장은 대장으로 부터 근번 회의에서 Evangeline C. Booth의 신앙을 재 강조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의 위해 기도하며 미리 준비해 왔었다고 하면서

Evangeline C. Booth(1865-1950)가 작사한

온 세상은 주님의 것 내 마음 바쳐 봉사하리

온 세상은 주님의 것 내 마음 바쳐 봉사하리

The world for God, the world for God,
I give my heart, I'll do my part;
The world for God, the world for God,
I give my heart, I'll do my part.

라는 군가를 힘차게 부르는 합창소리가 회의 장소를 울려 퍼져 나갔습니다.

Herbert H. Booth(1862-1926)가 작사한

예수 나의 전 생명 주 나의 전부라

예수 나의 전 생명 주 나의 전부라

Christ is all, yes, all in all!
My Christ in all in all!
Christ is all, yes, all in all!
My Christ is all in all!

후렴을 부르는 동안 다시 한번 금번 회의의 중요한 사업은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공감하며 폐회기도를 구세군 국제 본영의 Lalkiamlova와 Lahlimpuii 부장이 인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