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119개 국가에서 사역하다.
구세군 국제뉴스 담당자 John McAlister는 2010년 1월 11일 오전 4시 34분 현제 구세군이 119개 국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논평했다.
구세군 대장 Shaw Clifton은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 리온에 구세군 사업이 공식적으로 개전하게되었음을 승인하며 기뻐했다.
2003년도 부터 시에라 리온(Sierra Leone)에서의 구세군 사역에 대한 비전을 위해 오랜동안 기도하며 조심스럽게 개척조사를 해 오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되었다.
구세군 사업이 시에라 리온에서 시작하게 될 수 있던 것은 2005년과 2006년에 호주 동군국 오번 영문(Auburn Corps)에서 시에라 리온에 구세군 개전을 위해 후원하겠다는 프로잭트를 제출한바 있었다.
구세군 리베리아 준 군국 사령관인 로버트 딕슨(Robert Dixon) 참령이 2006년에 시에라 리온에 구세군 사업 타당성 여부를 조사했다. 당시 정부는 구세군 개전하는 문제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고했다.
대장은 구세군 국제 본영 세계 복음전도팀(World Evangelisation) 담당자인 딕 크로멘후크(Dick Krommenhoek) 정령(현재 부장)을 시에라 리온 정부와 여러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도록 했다. 그는 대장에게 긍정적인 보고를 했다.
2009년 12월 아프리카 담당 부장 아모스 맥킨아(Amos Makina) 부장은 구세군 국제 관리위원회(International Management Council) 회의에 따라 시에라 리온 개전에 관한 법적 등록을 마쳤다.
2003년 비전에서 2009년 개척지로 정위 존 분두(John & Roseline Bundu) 동부인을 개척사관으로 파송되어 구세군에 흥미를 갖고 있는 지역 지지자들과 구세군 개전 준비를 해왔었다.
대장은 2010년 1월 1일자로 리베리아 준 군국 사령관 휘하에 시에라 리온에서 구세군 사역이 공식적으로 개전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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