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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를 믿기 위하여 태어난 자 처럼 살아라
여금수 2019-03-21 추천 1 댓글 0 조회 311

영적인 갈망을 느낀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뜨거울 때에 일어난다.

 

목마른 자가 물을 찾듯 

영적인 갈증을 느껴야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다.

 

주님을 만나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보는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모하는 마음이 넘치는 이가 있다.

 

오늘 주님을 만났는가?

어떤 설레임이 있었는가?

뜨거운 감정이 영혼 깊은 곳으로 부터 넘쳤었는가?

주님을 만나되 불타는 가슴으로 행복을 느끼며 뜨겁게 만났는가? 

 

오늘이라는 날을 창조하신 이유는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고 살라고 주신 것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가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영적인 갈증의 해소는

영적인 갈망에서 비롯 된다.

 

목마른 사슴이 시내를 찾아 헤메이듯

목마른 영혼이 주님을 찾는 법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간을 창조 하셨듯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살기 위해 태어난 자들이다.

 

태양계의 모든 천체들이 태양을 바라보며 운행 하듯이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며 인생에 순례의 길을 가야 한다.

 

적어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믿기 위해 태어난 자 처럼 살아야 한다.

 

내 몸의 각 지체들이 몸에 붙어 있어야 살아 있는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존재 할수 없다.      ☆ 글쓴이/봉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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