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부유한 자라도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는 거지라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자신의 것은 없기 때문이다.

모두 하나님으로 부터 대여 받은 것들 뿐이다.

모든 소유는 내 것으로 영원히 취할 수가 없다.

세상에 집착하는 것이 헛 것이다.

언젠가는 내어 놓고 가야 한다.

인생의 행복을 소유에 두고 사는 것이 불행이다.

아무리 가져도 행복은 거기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주인이신 하나님만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실 수 있다.

어린아이가 엄마 품이면 족 하듯이 어린 아이에게는 

소유의 넉넉함으로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

하나님을 의지 하라.

하나님께 인생의 전부를 걸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해져 갔듯이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에서 작동하게 하라.

문제의 크고 작은 것이나 난이도에 따라 하나님을 의지 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무조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인생의 전부를 하나님께 걸어라.

문제 속에서 해답을 찾지 말고 해답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찾아라.

하나님을 절실하게 구하라.

하나님을 귀하게 여기는 자가 귀하게 여김을 받는다.

사람은 실망하면 접어 버리지만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상 끝까지 책임 지신다.

죄많은 인생 일지라도 하나님은 죄인을 사랑 받을 만한 존재로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은 끝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야곱은 에서 때문에 힘들었지만 에서 때문에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갔다.

한나는 브닌나 때문에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브닌나 때문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 하는 자가 되었다.

문제나 고난은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도구다.

믿음으로 산다는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지하라.

당신의 문제가 하나님 보다 큰 가를 헤아려 보라.

   ​☆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