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이 마음속에 들어 오는 순간 신앙생활에 폭탄을 가슴에 끌어 앉고 있는 것과 같다.
교만은 하나님과 적이 되는 것이다.
타락한 천사가 그랬듯이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 교만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가 된다.
교만하고도 하나님께 인정 받은 자는 창조 이래로 없었다.
교만은 자신을 나타내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우월감을 드러내는 것이다.
교만은 신앙생활에 사망 신고와 같다.
교만을 버리지 못하면 반드시 심판이 따르고 결국 사울처럼 버림 받는 인생이 된다.
교만이 가득한 자는 인생의 실패자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복을 주시고 교만한 자를 멀리 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의 예배는 물리 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복 주시는 분이시다.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목이 곧은 백성은 하나님 앞에 교만하고 방자히 행하다 모두가 망했다.
교만한 순간 하나님의 믿음에 족보에서 그 이름은 보이지를 않음을 알아야 한다.
교만한 자는 문제 앞에서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것을 해결 하려고 한다.
자신의 능력을 의지 하는 것이 교만이다.
원수를 미워하고 복수 하려는 마음 일지라도 그것은 사람의 몫이 아니다.
복수라는 것도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도 충성도 모두가 하나님이 능력을 주셔야 할수 있다고 믿고
하나님을 의지 하는 것이 겸손한 자의 믿음이다.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만이 답 입니다"고백하며 사는 것이 겸손한 신앙인의 태도다.
이 민족의 문제도 교회의 문제도 나 자신의 문제도 모두 주님께 맡기고 의지 해야 한다.
맡기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다.
성경의 원리는 자기를 낮추면 높아지고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며
주님만을 높이면 같이 높아지는 것이다.
교만을 버리는 것이 신앙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임을 잊지 말자.☆자료/ⓒ창골산 봉서방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