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요 전능의 하나님이시다.
언제나 기적처럼 세상을 다스리는 하나님!
나는 그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산다.
내 갈길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인도 하신다.
내일 일을 내가 염려 하지 않음은
그가 나를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모든 것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하신다.
고난의 본을 보여 주신 주님이
고난을 통하여 나를 온전하게 하시니
시련이 와도 고난이 밀려와도 그것이 은혜임을 알기에
나는 두렵지 않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 오늘도 내게 말씀 하신다.
"힘들지?"
"내가 다 안다" 하시고 늘 위로 하시며 격려 하시니
나는 하나님 곁에서 늘 평화를 누린다.
내가 잘해서 구원해 주신 것 아니요
내가 선행을 행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다.
십자가 나무가 나를 구원한 것도 아니요
우리를 위해 대신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구속함을 받고 용서 받았음을 나는 확실히 알고 또 믿는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목숨 바쳐 나를 사셨으니
나는 만입이 있어도 그 은혜 높여 다 찬양 할수가 없다.
내가 연할 할 때에 붙들어 강함 주시고
쓰러질 때에 손 내미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나는 늘 안전하다.
주님은 안전한 포구
주님은 영원한 나의 보장
주님은 날마다 나를 빚어 완성 하시는 분
주님은 나의 시작이요 끝이며 모든것에 모든 것이 되신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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