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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받은 만큼
여금수 2020-06-08 추천 1 댓글 0 조회 279

 은혜를 받은 자는

그 은혜를 남용하지 마라.

교만이 될수 있다.

 

은혜 받은 만큼 겸손하고

은혜 받은 만큼 낮아지기를 힘쓰라.

 

그리스도인은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사는 자들이다.

 

십자가를 감당하려 하지 않고

십자가를 말하지 마라.

 

십자가는 쉬운것이 아니다.

십자가는 은혜로만 가능한것! 

 

주님보다 앞서가는 자만심을 버리고

주님 주신 능력 만큼만 감당 하면 된다.

 

주제 넘은 사울이 되지 말며

장담하며 큰 소리치는 베드로가 되지 마라.

 

이 땅의 교회에는

부자나 권세자가 필요치 않으며

주앞에서 무릎 꿇는 세리가 필요하고

열심으로 섬기는 마르다 보다

주님 곁에서 말씀에 청종하는 마리아가 필요하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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