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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을 포기하지 마라
여금수 2020-06-27 추천 1 댓글 0 조회 292

 

솔직 하자.

하나님은 외식하는 자를 싫어 하신다.

 

거룩한척만 하지 말고

솔직하자.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척 하지 말자.

그것은 외식이요 교만이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의 기도를 들으시며

있는 그대로를 받으시는 분이시다.

 

나의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수 없다는 것을

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의 토해 내는 기도를 받으신다.(시62:8)

못났으면 못난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진심으로 하는 나의 기도를 기쁘게 받으신다.

 

잘 보이려고 하나님 앞에서 연기 할 필요가 없다.

 

굳어져서 화석화된 나의 신앙을

하나님 앞에서 다스리는 훈련을 하라.

 

언제 어디서나 정직한 전천후 그리스도인이 되라.

 

내 힘으로는 안된다.

십자가를 붙잡아야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힘쓰라.

 

하나님의 신에 감동 된자로 살아라.

성령을 거두어 가시지 않기를 기도하는 자가 되라.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 내는 길은

 

큰 것이 아닌 나의 정직에 달려 있다.

솔직하며 정직히 사는 길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내는 길이다.

하나님이 아닌 상황을 바라 보는 순간

나는 마귀에 올무에 걸리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

 

힘들다고

어렵다고 정직을 포기 하지 마라

하나님은 역경을 통하여서도  영광을 이어 가시는 분이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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