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깊이가 있어야 한다.

말로만 '믿습니다'하는 것은 허상일 뿐이다.

생각으로만 '믿습니다'하고 행동하지 않는 신앙은 거짓 신앙이다.

믿음이 있는 것처럼 스스로의 믿음에 속으며 착각 해서는 안된다.

믿는다고 하지만 말 뿐인 신앙은 신앙의 뿌리가 자리를 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생각으로 믿었으니 스스로 믿는 자로 생각하며 행동 하지 않는 신앙은

실제적으로는 죽은 신앙이다.

믿음은 놀라운 것이다.

믿음은 인간이 주님으로 하여금 일하게 하시는 유일한 방편이다.

믿음이 생명을 얻게 한다.

믿음이 죽은자도 살리고 기적도 만든다.

믿음 없이는 천국도  미래에 대한 소망도 존재 할수가 없다.

믿음이 골리앗도 쓰러지게 했으며 홍해도 갈라지게 했다.

믿음은 귀신도 물러가게 하며 풀무불 속에서도 사자 굴속에서도 일어나게 하며

감옥 속에서도 찬양하게 한다.

믿음의 역사는 벙어리가 말하게 하며 앉은 뱅이가 일어나 걸으며

무슨 독을 마시거나 뱀에 물려도 해를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다.

이런 일들이 나의 일이 아니라 성경의 이야기라고 거기서 머물러 있다면

죽은 믿음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말씀 하신다.

'네가 믿느냐?"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선포 하신다.

믿음은 싸워 차지 하는 것!!

침노 하는 자가 소유하게 된다.

네 믿음이 아닌 내 믿음이 중요하다.

믿음은 환상이 아니요 현실이다.

믿어 주는 것은 믿음이 아니요 믿는 척 하는 동정일 뿐이다.

믿음은 대신 할수 없으며 내 믿음이어야 하고

사용 할 때에 역사가 일어나는 법이다

100점과 0점은 구별하기 쉽다.

그러나 49점과 51점은 구별하기 어렵다.

비슷한 것을 믿음이라 착각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믿음이 아니다.

믿음은 확실한 것이다

믿음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아무 유익도 없고

천국도 주님도 나와는 상관이 없는 것이 된다.

믿음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하다.☆자료/ⓒ창골산 봉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