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도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한다고 했다.
누가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순리를 거스릴수 있단 말인가?
환경이 파괴 되고 인간의 오만 함으로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들이 훼손 될 때마다
인간에게는 재앙으로 다가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만드신 흐름을 막을수는 없다.
아무리 덥고 추워도 춘하추동의 계절은 바꿀수 없다.
하늘의 별들을 떨어뜨릴 장사가 없고 피어 나는 꽃들의 아름다움을 변경 할 자가 없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대적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거스려 행동 한다는 것이다.
죄란 하나님이 지시한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이 죄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순종하는 자를 결코 잊지 않고 기억 하시며 보호 하신다.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드려 예배 하려던 아브라함을 하나님은 결코 잊지 않으시고
그의 후손들을 축복 하시고 대대 손손 보호 하시며 그들과 함께 하셨다.
믿음으로 예배 한번 잘 드리면 그것을 영원히 기억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2천년전 십자가의 죽음을 기억 하시고 믿는 자를 무조건 용서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나의 공로가 없어도 나의 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결코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지키시며 사유 하시길 즐겨 하신다.
자신에게 가장 귀한 향유를 깨뜨려 드린 여인을 영원토록 기억하라 하시는 주님이
우리의 중심을 받기 원 하신다.
하나님께 나의 소중한것 드리는 것은 거룩한 드림이다.
하나님이 흠향하신 것은 결코 잊으심이 없이 그것으로 만족해 하시며 기억 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는 무엇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꼬?
십자가는 나를 포기하고 고난도 기쁨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힘들다고 피하고 어렵다고 포기 했다면 한번 예배 잘드려 영원한 믿음의 조상으로
축복 받은 아브라함의 복을 결코 받을수 없다.
십자가가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예수님의 영광이 십자가 였듯이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다.
나를 포기 하고 나를 죽이므로 얻는 영광이 십자가의 영광이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사는 자만을 기억 하신다.
믿음으로 사는 자를 결코 포기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역사에 나를 맏기고 살아야 신앙인이다.
하늘을 거스리는 자에게 베풀 자비는 없다.
언제나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자가 천국에서 높임을 받는 것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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