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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신앙은 움직인다
여금수 2022-01-03 추천 0 댓글 0 조회 256

교회는 살아있는 생물이다.

움직이는 교회가 진짜 교회다.
안된다고 어렵다고만 말만 하지 말고 목숨 걸고 기도해 보라.
우리의 삶 가운데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두눈으로 확인 하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신앙은 움직인다.
활동하지 않는 신앙은 죽은 것이다

하나님께 죽을 만치 목숨 걸고 순종해 본 적이 있었는가?
과연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다 힘들어 지쳐서 쓰러져 본 적이 있는가?

주를 위하여 조금 일을 하고 서는 힘들다고 

사람들에게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은
이미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을 모두 받은 것이다.

자신의 생계를 위하여는 그렇게 힘들어도 참으면서
교회에서 조그마한 봉사만 하여도 남이 알아 주지 않으면 섭섭해 하는
섭섭 마귀를 내 영혼 깊은 곳으로 부터 제어 하여야 한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그러나 지나간 것은 영원히 하나님 앞에 쌓여서 

결산의 때를 위하여 심판을 기다린다.

진짜 신자는 자신이 한 일을 결코 자랑하지 않으며
오른손이 한 것 왼손도 모르게 하려고 애를 쓴다.

평생 전도 한번 안 하면서 교회의 직분 자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 직분을 감당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반드시 해명을 해야 할 날이 이를 것이다.
목사 장로 집사라는 직분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잘 감당하면 상급이 있지만 감당하지 못하면 정녕 그에 따른 책망도 따른다.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말을 들을 것인가 

아니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말을 들을 것인가?
자신이 하기에 달려 있다.

가만히 있는 신앙은 신앙이 아니다.
조용히 신앙생활하고 있다고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온전한 신앙은 살아서 숨을 쉬며 "죽도록 충성"을 가슴에 달고 온갖 최선을 다하는 법이다.

말로만 신자는 신자가 아니다.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삶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진짜 성도요 

그리스도의 제자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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