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
김소인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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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사건을 중심으로 사도행전 교회의 일반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이 일관성을 가지려면 <방언>을 넘어서 초대교회 다른 모든 모습들에 대해서도 일반화를 주장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다른 수많은 모습은 무시하면서 <방언> 하나만을 뚝 떼어 일반화를 주장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비록 초대교회가 사유재산을 인정했지만, 그들은 분명 상당량의 개인재산을 서로 통용하고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은사주의자들은 믿는자들에게 <방언>은 강조해도 이런 재산의 분배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 50페이지에서 -
* <부흥과개혁사>에서 2008년 2월 25일 발행된 본 서책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의 저자 옥성호는 한국 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나와 미 동부 인디애나주(州) The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註/경영 관리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철저한 크리스천이며, 전국적으로 그 유명한 <사랑의교회>의 옥한흠 원로목사의 장남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등등이 더 있다. 이 모두 오늘의 잘못된 대다수 교회들에게 던지는 깨우침의 함성이다. 일독을 권한다.
초대교회의 다른 수많은 모습은 무시하면서 <방언> 하나만을 뚝 떼어 일반화를 주장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비록 초대교회가 사유재산을 인정했지만, 그들은 분명 상당량의 개인재산을 서로 통용하고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은사주의자들은 믿는자들에게 <방언>은 강조해도 이런 재산의 분배는 강조하지 않습니다. - 50페이지에서 -
* <부흥과개혁사>에서 2008년 2월 25일 발행된 본 서책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의 저자 옥성호는 한국 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나와 미 동부 인디애나주(州) The 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MBA(註/경영 관리학 석사)를 받았다.
그는 철저한 크리스천이며, 전국적으로 그 유명한 <사랑의교회>의 옥한흠 원로목사의 장남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마케팅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엔터테인먼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등등이 더 있다. 이 모두 오늘의 잘못된 대다수 교회들에게 던지는 깨우침의 함성이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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