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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에 진화적 본능이?
운영자 2008-01-17 추천 1 댓글 0 조회 349
진화론적 추론 : 신생아에 진화적 본능이?
(The Evolutionary Inference)
 Headlines



   진화론자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하나가 PNAS 지의 한 논문에[1] 등장하였다. 세 명의 이탈리아 과학자들은 2일 된 신생아의 지각력(perception)에 대한 실험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기들이 비생물학적 움직임보다 생물학적 움직임(biological motion)에 더 많은 주의력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거꾸로 되어있는 물체보다 똑바로 있는 물체를 더 오랫동안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론 : “이러한 데이터들은 생물학적 움직임에 대한 탐지(detection)가 시각계에 내재된 고유능력(intrinsic capacity)이라는 가설을 지지한다. 이것은 진화적으로 아마도 고대부터 있었던 다른 동물들에 우선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생물종 특이성 없는 시스템의 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닭(chicken)에 대한 연구에서 갓 태어난 병아리들이 생물학적 움직임에 주목하는 경향은 실험적으로 입증되어졌었다.   

[1] Simion, Regolin and Bulf, “A predisposition for biological motion in the newborn bab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3, 2008, 10.1073/pnas.0707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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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 : 신생아들은 생물학적 움직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 : 옛날 옛적에 고대의 습지에 엄마를 따라다니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었던 한 동물이 출현했다. 수억 수천만 년 후에 이 동물은 진화하여 닭도 되고 사람도 되었다. 그래서 그때의 본능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다.

과학은 경이롭지 않은가? 공상과학 소설과 동화를 출판하는 출판사가 당신의 이야기를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그 이야기를 가지고 국립과학협회에 가보라. 그곳의 엘리트 진화론자들은 두 팔을 벌려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 그리고 전미과학교육센터(NCSE,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는 창조론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소중한 증거를 가지고 온 당신을 축복해줄 것이다.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1. 7.
URL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07a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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