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마태복음11:28-30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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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수님의 계명을 온전히 따르고 예수님의 멍에를 저항하지 않는다면 그 짐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멍에의 온화한 압력 속에서 그들은 옳은 길을 걸을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제자로 부르셔서 따르겠다는 결정을 하면 고통은 분리되는 것입니까? 우리는 혼자 답을 알고 있는 분에게 이 질문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를 따르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마가복음 1:17) 만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계획이 상상할 수 없는 자비가 충만한 길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것이 예수의 제자가 된 기쁨이지요.
성경 말씀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말씀 묵상
우리가 따라야 할 예수님의 "계명"은 무엇입니까?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2)
이 계명이 예수의 "멍에"라는데 우리가 그 짐을 지기 싫다고 저항해야 합니까?
왜 예수님의 계명을 따르려는데 이처럼 "결정하기 힘들고 괴로운 정신적 분열"이 생깁니까?
시편 기자의 기도문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25:4-5)
재해석을 메모하기
예수의 초대를 받고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예수를 믿는 것뿐만 아니라, 예수를 따르는 것입니다.
현재 당면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방법을 생각해보십시오.
당신이 예수의 제자가 된 것이 "기쁘십니까?
당신의 예수의 제자가 되면 자신의 멍에가 가벼워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부담"되십니까?
예수가 당신이 가기 싫은 곳으로 인도하신다고 느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가 당신을 초청했습니까?
중보 기도
예수의 멍에를 매신 가족, 친구, 동료들을 위해 특별 구세군 사관으로 훈련(사랑과 정의와 섬김이로 부르심)을 받으시는 분들이 피곤하고 지쳤다고 멍에를 거역하며 부담으로 느끼시는 형제들을 위하여 서로 사랑하면서 말씀을 기억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예수를 따른 모든 분들이 삶의 구체적인 현장에서 예수님의 멍에를 질 때 구원과 안식으로 초대하셨다는 것을 확신하고 부르실 때 기쁨으로 순종하실 수 있도록 도고 기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의기도
주 예수님, 주님을 따르던 자들이 번아웃 증후군으로 당한다고 해도 나는 길이나 목적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내가 해를 당한다 할지라고 약속한 것은 꼭 지키겠다고 하신 주님! 저들을 부르시고 보내시며 항상 너희가 어떤 환경이 있던지 나는 너와 함께 있겠다고 약속하셨던 주님! 저들이 쉽고 가볍게 해 주시겠다고 하신 그 말씀을 굳게 믿고 기쁨으로 주님을 끝까지 순종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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