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본문] 디모데전서2:5-6 개역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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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신약 성서에 언급된 자비(Mercy)는 3 가지 그리스어로 사용 되었습니다.
Eleos(ἐλεήμονες) 생각 또는 자비(merciful)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하는 형용사를 사용 했습니다(Matthew 5:7).
Splagchnizomai(σπλαγχνίζομαι) 더 구체적으로, 동정심(compassion),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다는 동사(Matthew 9:36).
Hilaskomai(ἱλάσκομαι) 자비(merciful)의 행위, 특히 피할 수 없는 죄인을 속죄할 때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는 동사입니다. 세리가 가슴을 치며 하나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Luke 18:13)는 통회 자복하니 저의 죄를 "덮어 달라"는 의미가 깊습니다.
마지막 단어인 hilaskomai는 hilasterion(화해 propitiation)이라는 단어와 유사하며, 그 형태는 자비석에 관한 출애굽기 구절에서 히브리어에서 그리스어로 70인 역 번역에도 언급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Romans 3장 25절에서 예수께 힐라스테리온(ἱλαστήριο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셨습니다.
미리 저지른 죄(hilasterion)를 벌하지 않고 화해 하셨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 자비석이요, 죄를 덮어주시고 하나님 과 사람 사이의 화해자의 역할을 하시기 위하여 죄인들을 대신하여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그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는 언약적 특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 뿐이시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재자도 한 분뿐이시니 그분이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 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려고 자신을 바쳤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되어 약속을 이루신 증거입니다."
1 Timothy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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