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 해, 달 초목 창조
운영자
2009-01-12
추천 0
댓글 0
조회 342
해, 달, 초목 창조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땅이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셋째 날이었다.
하나님이 "하늘에 광채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채를 만들어 큰 광채로 낮을, 작은 광채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채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창세기 1장11절 - 19절)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