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문화산책

  • 글 나눔방 >
  • 기독교 문화산책
미켈란젤로 - 해, 달 초목 창조
운영자 2009-01-12 추천 0 댓글 0 조회 342

해, 달, 초목 창조

하나님이 "땅은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땅이 온갖 채소와 씨 맺는 식물과 열매 맺는 과일 나무들을 그 종류대로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셋째 날이었다.

하나님이 "하늘에 광채가 나타나 땅을 비추고 낮과 밤을 나누어라. 그리고 날과 해와 계절을 구분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두 개의 큰 광채를 만들어 큰 광채로 낮을, 작은 광채로 밤을 지배하게 하셨으며 또 별들도 만드셨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 광채들을 하늘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밤과 낮을 지배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구분하게 하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넷째 날이었다.(창세기 1장11절 - 19절)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미켈란젤로 - 아담과 이브의 창조 운영자 2009.01.13 0 407
다음글 미켈란젤로 - 천지창조(물과 땅의 분리) 운영자 2009.01.02 0 462

구세군 푸른초장교회는 2025년 5월 31에 폐교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계속되는 홈피는 20년간 푸른초장교회에서 올린 자료를 보관하고 회원들의 동정과 글을 나누는 모임방 용도로 변경되었습니다.

Copyright © 푸른초장교회모임방.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9
  • Total101,681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