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 천지창조(물과 땅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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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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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땅의 분리
하나님이 "물 가운데 넓은 공간이 생겨 물과 물이 나누어져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은 공간을 만들어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로 나누시고 그 공간을 하늘이라고 부르셨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둘째 날이었다.
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창세기 1장 6절 -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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