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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김소인 2008-03-10 추천 0 댓글 0 조회 667
* 아빠(註/필자의 아버지인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를 말함)는 큰 아들이 이 책에서 하는 주장들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실런지 몰라도 내가 안심하는 것은 내 아빠는 최소한 '만 명을 달라고,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가 되게 해 다라고' 하는 그런 기도를 하셨던 분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입니다. - 7페이지에서 -

* 많은 교회들은 복음을 선포하는 예언자가 되기를 포기하고 대신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모티베이션(동기부여) 연설가, 세일즈맨, 코메디언 또는 무당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 복음을 각색해서 마케팅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전하는 진리가 무엇인가에는 아무런 관심없이 오로지 '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해야 저들을 만족시킬 것인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 18페이지에서 - 

       > 책명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이며 필자소개는 이미 본란20호에 밝힌바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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