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8 하나님께 맡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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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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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맡기는 지혜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시22:8)
믿음은 시련의 끝을 기대하라고 가르칩니다. 또 믿음은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걱정한다고 도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등이 휘도록 무거운 짐을 위대하신 분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무거운 짐을 맡아 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절망할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재물이 늘어나는 것보다 좋습니다. 재물은 참 평안이나 기쁨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맡은 일을 잘하도록 도와달라는 간구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십시오. 화를 잘 참고 마음을 지키게 해 달라고 기도 하십시오. 걱정거리를 매일 하나님께 가져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 주시기를 바라십시오. 밤이 되면 하루의 괴로움을 주님께 고백하고 마음을 비운 뒤에 잠을 청하십시오. 이처럼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만 의지할 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이끌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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