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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인도 후에 더 존경받는 구령자
홍성효 2007-03-04 추천 0 댓글 0 조회 69

최근에 한 구세군 병사가 내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사관님은 집회 도중에는 매우 훌륭하고, 또 말씀도 아주 잘하시고 집회도 잘 이끌어 갑니다. 그는 죄인들에게 메시지의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죄인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는 다시 "우리 사관님은 집회가 끝나면 너무나 가볍고 경망스러워서, 내가 집회 중에 받았던 많은 축복을 그의 경솔한 말과 농담 때문에 모든 은혜를 쏟아버린답니다." 라고 했다.

 

그 사관은 집회 중에 죄인들에게 경고하고 호소하고 호소할 때는 가면을 쓰고 있다가 집회가 끝난 후 그 가면을 벗어 버리는 것이 아닐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누구나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영혼 구원에 열정적이었다가, 사람들이 회관을 떠나자마자 곧 분별없이 부주의한 태도를 보일 수 있을 가? 구령자는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바람개비와 같을 수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구령자는 강단을 떠났을 때도 강단 위에서와 똑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조심하며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힘써 수고하는 것이 자신의 본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능력 있는 구령자로 성공하는 구세군 사관은 죄인들이 구원받지 못했을 때는 집회가 끝났는데도 한 눈 팔지 않고 언제나 진지한 표정을 짓고 염려되는 마음을 갖고서 집회를 떠났다. 그리고 가정으로 돌아와서도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상심하고 그들을 위해 주님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곤 했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그 사관을 알고 있다. 구세군의 2대 대장인 브람웰 부스는 가장 대표적인 사관이다. 오! 주님, 우리에게 생명을 부어 주소서! 우리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구세군 병사들이여, 이런 정신을 우리가 계승하려면 우리들 각자의 마음가짐에 달렸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안다. 우리는 강단에서 말하는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강단 밖에서 말하고 행하고 나타낸 정신에 의하여 판단과 평가와 보상을 받게 된다. 사도 바울은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딤전 4:12) "조심 없이 말며,"(딤전 4:14) 라고 말 했다. 사실 신중하게 처신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경박한 말이나 농담하면서 옳지 않은 행동을 저지르는 버릇이 있다고 해도 그 때문에 당신 자신에 대해 절망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고 승리하기 위해 굳게 결심하고 진지하게 노력하기를 시작하라. 강단에서 내려오자마자 공연히 들뜬 기분이 든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그것을 깨닫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잠깐 멈춰 서서 좋지 못한 습관에서 구해주시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거의 20년 동안이나 지속하던 좋지 못한 습관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영원히 극복한 어떤 여 사관을 알고 있다. 그러나 여러분이 즐거운 말을 사용하거나 명랑한 태도를 가지면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러한 것들도 성령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집회 도중에 복을 받은 사람이 집회 후에도 그 복을 잃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욱 은혜가 되도록 증가시킬 것이다.

 

편히 쉬는 시간은 멈추지 않으나

사람들은 빨리 안락하려고

자기의 운명을 급히 서두르나

언제까지라도 멈추지 않네.

해 있을 동안에 힘써 일하세

일할 수 없는 밤이 순식간에 올 때

잘 했다 착하고 충성스러운 종아.

주의 말씀을 들을 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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