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에서 탈피해야
김소인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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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종교가 신비주의와 의식(儀式)본위에 머물게 되면 아무리 훌륭한 경전에 입각한 신앙이라 해도 개인 심령의 진정제 이상이 될 수 없다.
- 1983년 삼민사 펴냄, 한승헌(韓勝憲) 작, < 내릴 수 없는 깃발을 위하여 > 74페이지에서. 저서로는, < 인간귀향 >, < 노숙 >, < 법과 인간의 항변 >, < 위장시대의 증언 >, < 어느 누가 묻거든 >등이 있다. 그의 약력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변호사 개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회원, 필화사건으로 복역 후 법조계 떠남. 감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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